‘스킨부스터’ 엑소좀, 여름철 피부 관리할 때 주의사항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6-21 10:00:27
  • -
  • +
  • 인쇄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피지, 노폐물 배출량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열이 올라 각종 염증 반응이 쉽게 발생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거기다 아직은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해야 해서 모공이 막히고 열이 더 상승해 피부 컨디션이 악화돼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많은 이들이 스킨부스터 같은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스킨부스터는 피부의 재생 기능을 높여 본래의 건강한 상태를 되찾아주는 시술 방법으로, 약물을 간단하게 투입하면 돼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하다.

스킨부스터는 엑소좀, 레니스나, 라쥬란힐러 등 다양한 종류를 활용할 수 있는데, 이 중 엑소좀 시술은 줄기세포 성분 중 핵심인 엑소좀을 활용한 시술이다. 해당 시술은 세포 단위에서부터 피부 재생을 유도하며 탄력 증가, 모공 축소, 미백, 피부 재생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장철원 원장 (사진=유앤미의원 제공)

엑소좀 시술은 보통 평소 피부가 건조한 편이거나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잦을 때 많이 이용하는 편이며 피부 타입이나 손상 정도에 따라 다른 시술과 같이 진행할 수 있다.

시술 자체가 간편하고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돼 많은 이들이 선호하고 있으나 개인마다 다른 피부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해야 하며 오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상의한 후 적절한 시술 방향을 의논하는 게 좋다.

유앤미의원 분당점 장철원 원장은 “엑소좀은 불순물 없이 줄기세포 배양액의 핵심 성분만 추출해낸 것이며 트러블이 심한 피부나 모공이 넓을 때, 안면홍조나 열감이 있을 때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라며 “엑소좀 시술을 받을 때는 시술 부위나 용량, 주입 깊이, 주기 등 여러 부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험이 풍부한 전담의와 상의한 후 진행하는 게 좋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비타민 D 결핍되면 마약성 진통제 중독 위험 1.9배까지 ↑
이마 지방이식 후 뜨기 어려운 눈…부작용 '주의'
콜라겐 생성 통한 안티에이징...스컬트라와 콜라겐 부스터 주사란?
여름철 탄력 잃기 쉬운 피부…피쉬 콜라겐으로 관리하세요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