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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솔루션은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와 의료기기 등의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삼자간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바이오솔루션 제공) |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 바이오솔루션은 분당서울대병원 재생의학센터,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와 의료기기 등의 임상시험 활성화를 위한 삼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피부, 미용 및 성형관련 ▲ 의료기기, 이미용기기, 및 화장품의 독성 시험(동물대체시험법)에 대한 협력 ▲ 재생의학 연구의 확장에 대한 협력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합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및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는 회사가 개발한 인체조직 모델을 이용하여 임상시험 및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의약품 외용제등에 대한 독성시험(동물대체시험)에서 차별화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증진된 독성시험법 개발은 물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한 상호협력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허찬영 재생의학센터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2021년 3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22개의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중 하나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 및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플랫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 강소민 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물실험을 금지하는 세계적 추세를 반영하여 의료기기, 이미용기기, 및 화장품의 제품화를 위해 수행되고 있는 임상시험에서 동물대체시험법 적용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학물질을 제조, 수입하는 경우 유해성 평가를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에 독성평가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동물대체시험법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인체조직모델을 활용한 동물대체시험의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은 인체조직모델이 일반 산업 뿐만 아니라 기초의학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현재 개발 중인 미세조직 모델(도파민 신경모델, 간 모델, 췌장 모델)들 역시 기초의학 및 약학 연구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가 개발한 인체조직 모델 중 각막모델은 2019년에 OECD 시험가이드라인으로 등재되었고, 피부모델은 지난 4월 등재가 결정되어 정식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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