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박훈, SBS 야구 드라마 ‘풀카운트’ 출연 확정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3 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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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감독직을 둘러싼 치열한 생존 투쟁기, 2027년 안방극장 상륙 예고

▲ 김래원, 박훈 (사진=각 소속사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배우 김래원과 박훈이 SBS의 새로운 스포츠 드라마 ‘풀카운트’에서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SBS는 23일 두 배우의 출연 확정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프로야구 구단 내 감독직을 차지하기 위한 인물들의 생존 투쟁을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19년 방영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스토브리그’ 이후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야구 소재 드라마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이 ‘스토브리그’의 흥행 계보를 잇는 스포츠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김래원은 극 중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을 맡았다. 포수 출신 배터리 코치인 황진호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백업으로 보낸 인물로,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을 이끄는 중책을 맡게 된다.

 

박훈은 ‘스타즈’의 전설적인 투수이자 차기 감독 후보 1순위인 투수코치 ‘조동희’를 연기한다. 화려한 선수 경력을 보유했음에도 우승 경험이 없다는 결핍을 가진 조동희는 지도자로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는 강한 목표 의식을 지닌 인물이다.

 

제작진은 프로야구 현장의 치열한 경쟁과 인물들의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낼 계획이며, SBS의 새 드라마 ‘풀카운트’는 오는 2027년 방송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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