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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4시 청주이음동물의료센터 제공) |
24시 청주이음동물의료센터가 최근 개원한 가운데 아픈 반려동물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한 차원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곳은 먼저, 최신 영상 장비가 눈에 띈다. 병원 측에 따르면 128채널 CT 도입으로 2mm 병변까지 구별이 가능해 더욱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졌다. 방사선 피폭도 최대 75%까지 줄일 수 있으며, 검사 시간도 일반 16채널 CT 대비 10분에 1로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1.5T(테슬라) 16채널 MRI 도입으로 정확한 진단과 마취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나아가 하이엔드급 HITACHI ARIETTA 750 초음파 검사 장비 도입으로 더욱 정밀한 심장 및 복부에 대한 초음파 진단이 가능해졌다.
인(人)의와 같은 분야별 전공의 분과 진료 시스템도 주목된다.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치과, 피부과 등 각 분야별 전공자들이 치료 항목에 맞는 진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
외과수술 전문병원을 강조한 것 또한 눈에 띈다. 일반 및 정형외과 수술부터 난이도 있는 신경계(디스크, 뇌종양, 뇌 수두증) 수술, 그리고 안과(백내장) 및 치과 수술까지 임상경험이 풍부한 외과 원장 및 전공의들이 수술을 집도한다.
재활센터의 경우 미국 CCRT(재활 전문 자격증) 및 CVA(한방 침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수의사가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진행한다. 수중재활(수영장 및 수중 러닝머신), 레이저 치료, 냉각 치료, 침 치료, 도수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24시 청주이음동물의료센터 박세철 대표원장은 “최신 영상장비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 구성으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미용, 호텔, 용품 판매 등의 부가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오로지 의료 서비스에만 집중해 동물병원의 본질에 더욱 충실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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