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미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판단"

박세용 / 기사승인 : 2021-07-08 0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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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데이터 모델링 결과 최근 확산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이미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CDC의 예측결과에 따르면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게 된 시점은 6월 넷째 주와 7월 첫째 주 사이의 2주이며, 현재 미국에서 발생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51.7%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인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이전까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던 알파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현재 미국의 신규 확진자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8.7%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확산돼 미국 외 여러 다른 국가에서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변이 바이러스들에 비해 전염성이 높고 젊은 사람들의 중증 질환 발병 위험도도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자국 국민들에게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독려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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