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ㆍ대웅제약ㆍ휴젤 '3강' 체제에 후발주자로 경쟁력 갖춰
휴온스바이오파마와 종근당이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9일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리즈톡스주200단위'와 종근당 '원더톡스주200단위'가 각각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앞서 휴온스바이오파마와 종근당은 지난달 15일에도 ‘리즈톡스주 50단위’와 ‘원더톡스주 50단위’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허가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리즈톡스’ 50단위, 100단위, 200단위까지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종근당 역시 지난 2019년 8월 ‘원더톡스주 100단위’를 시작으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진출한 이후 꾸준하게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특히 200단위에서 품목허가를 받아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치료 영역은 미용과 달리 비교적 많은 용량이 투여되기 때문에 대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와 더불어 내성 발현을 줄인 신규 보툴리눔 톡신 ‘HU-045’ 임상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액상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은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 등이 ‘3강’ 체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휴온스바이오파마와 종근당의 광폭 행보가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2일 식약처로부터 ‘리즈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근 긴장도 완화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 종료 및 적응증 획득 예상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허가 시 ‘리즈톡스’의 첫 치료 영역 적응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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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바이오파마, 종근당 CI (사진=휴온스바이오파마, 종근당 제공) |
휴온스바이오파마와 종근당이 국내 보툴리눔톡신 시장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9일 휴온스바이오파마의 '리즈톡스주200단위'와 종근당 '원더톡스주200단위'가 각각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앞서 휴온스바이오파마와 종근당은 지난달 15일에도 ‘리즈톡스주 50단위’와 ‘원더톡스주 50단위’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이번 허가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리즈톡스’ 50단위, 100단위, 200단위까지 총 3개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종근당 역시 지난 2019년 8월 ‘원더톡스주 100단위’를 시작으로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에 진출한 이후 꾸준하게 라인업을 확대 중이다.
특히 200단위에서 품목허가를 받아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치료 영역은 미용과 달리 비교적 많은 용량이 투여되기 때문에 대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리즈톡스 적응증 확대와 더불어 내성 발현을 줄인 신규 보툴리눔 톡신 ‘HU-045’ 임상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액상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은 메디톡스, 대웅제약, 휴젤 등이 ‘3강’ 체제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휴온스바이오파마와 종근당의 광폭 행보가 어떤 영향을 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지난 12일 식약처로부터 ‘리즈톡스’의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 치료’에 대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뇌졸중 후 상지근육 경직이 확인된 성인을 대상으로 ‘리즈톡스’의 근 긴장도 완화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임상 종료 및 적응증 획득 예상 시점은 오는 2023년으로 허가 시 ‘리즈톡스’의 첫 치료 영역 적응증이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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