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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감 원장 (사진=다웰내과 제공) |
다웰내과 정도감 원장이 SBS스페셜 ‘육채전쟁’에 출연해 건강관리를 위한 균형 잡힌 식단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으로 알렸다.
SBS스페셜 ‘육채전쟁’은 2021 여름 특집으로 기획된 3부작 방송이다. 인간의 육식과 채식을 둘러싼 갈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음식이 인류에 미친 영향을 현대인에서 유인원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살펴보는 기획이다. ‘먹는 것이 곧 나를 만든다’는 것을 알면서도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고 먹어야 할 것을 멀리하는 인류의 문제를 사람들의 체험을 통해 파헤쳤다.
정도감 원장은 지난 4일 방송된 ‘육채전쟁’ 2편에 출연해 ‘비건 vs 카니보어 체험’에 몸소 참여했다. 비건이란 고기는 물론 우유나 달걀 등 동물성 식품을 전혀 먹지 않는 적극적 개념의 채식주의자를 의미하며, 카니보어란 오직 육류와 동물성 식품만을 먹는 식이요법으로 채식과 정반대되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정도감 원장은 4주간 직접 비건으로 살아가며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를 체감했다.
1주차에는 체력이 떨어지고 두통을 느낀다며 부작용을 호소했던 정도감 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트러블이 거의 없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4주간의 체험을 모두 마쳤을 때에는 총 1.7킬로가 감량됐으며 체지방량, HDL콜레스테롤, LD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수치 모두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다만 정도감 원장은 이러한 식단 조절이 반드시 본인의 건강상태에 기반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도감 원장은 “사람마다 제각기 육식이 좋다, 채식이 좋다 다투지만 사실 과학적으로 둘 중 무엇이 더 좋다고 단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개개인의 몸 상태가 모두 다르고 앓고 있는 질병이나 건강문제가 전부 상이하므로 그에 따라 식단을 관리해야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정도감 원장은 “식단을 위한 식단이 아니라 건강을 위한 식단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극단적인 식단 조절에 앞서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몸 상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의 견해를 참고해 식단관리 원칙을 세우고 지킨다면 더욱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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