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고원준 선수가 음주운전 사고로 징계를 받게 됐다.
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고원준은 지난 2일 오전 4시50분경 부산시 양정동에서 자신의 승용차의 시동을 걸고 출발하려던 도중 바로 옆을 지나던 최모 씨의 차를 들이받았다.
이번 사고의 피해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을 찾은 경찰에게 음주 측정을 요청했고 그 결과 고원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6%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고원준 선수를 불구속 입건한 가운데 고원준 선수는 이의를 제기해 채혈을 했다고.
고원준 선수의 음주운전 사고에 롯데 자이언츠 구단 측은 “소속 선수가 물의를 일으켜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구단 자체적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고원준 선수의 채혈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고경위를 재조사할 예정이다.

3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고원준은 지난 2일 오전 4시50분경 부산시 양정동에서 자신의 승용차의 시동을 걸고 출발하려던 도중 바로 옆을 지나던 최모 씨의 차를 들이받았다.
이번 사고의 피해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을 찾은 경찰에게 음주 측정을 요청했고 그 결과 고원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6%로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고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고원준 선수를 불구속 입건한 가운데 고원준 선수는 이의를 제기해 채혈을 했다고.
고원준 선수의 음주운전 사고에 롯데 자이언츠 구단 측은 “소속 선수가 물의를 일으켜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구단 자체적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를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고원준 선수의 채혈 결과가 나오는대로 사고경위를 재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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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고원준 음주운전<사진=DB>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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