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부상, 한해 최다골 기록 세우려다 오히려 무릎 부상

이상민 / 기사승인 : 2012-12-06 08: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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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부상을 당했다.

6일(한국시간)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12~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최종전에서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후반 13분 하피냐 대신 교체 투입됐고 바르셀로나는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 지은 터라 승리는 중요치 않았지만 올해 84골을 기록하며 한해 최다골 기록에 근접한 메시가 기록을 위해 출전했다.

그라운드를 밟은 메시는 골을 노렸으나 기회를 잡지 못했고 후반 36분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슈팅을 시도하다 벤피카 골키퍼 아르투르를 제치는 과정에서 충돌해 왼쪽 무릎을 다쳐 들것에 실려나갔다.

게이트 뮐러(독일)가 1972년 수립한 한 해 최다 득점 85골에 1골차로 접근한 메시기에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바르셀로나와 벤피카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메시<사진=해당영상캡처>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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