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 전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금품 수수 및 입시 비리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지난 11일 인천지방검찰청은 양 전 감독과 더불어 정진호 연세대 감독을 대학 입학 청탁과 금품 수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롯데 감독을 부임하기 전까지 고려대 야구부 감독이었던 양 전 감독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선수들의 학부모와 고교 코치들로부터 입시 청탁에 대한 대가로 1억원 이상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 감독도 2010년부터 같은 이유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이 드러났다.
검찰은 양 전 감독을 추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양 전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롯데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최근에는 일구상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인천지방검찰청은 양 전 감독과 더불어 정진호 연세대 감독을 대학 입학 청탁과 금품 수수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롯데 감독을 부임하기 전까지 고려대 야구부 감독이었던 양 전 감독은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선수들의 학부모와 고교 코치들로부터 입시 청탁에 대한 대가로 1억원 이상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 감독도 2010년부터 같은 이유로 수천만원을 받은 것이 드러났다.
검찰은 양 전 감독을 추가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양 전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롯데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으며 최근에는 일구상 지도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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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호<사진=DB> |
메디컬투데이 이상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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