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무통수술 인기
[[IMG4]]'통증'은 가슴 성형수술에 대한 인터넷 상담에서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질문중 하나다. 가슴 확대수술은 쌍커풀 수술 등 다른 성형수술에 비해 통증이 가장 심한 수술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통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시도되어 아픈 수술로서의 '명성'이 점차 빛을 잃어가고 있다.
가슴 확대 수술은 유방 조직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로 삽입 과정에서 다양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유방 조직과 대흉근을 벌리고 대흉근 아래 부위에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이 부분은 갈비뼈 바로 위로, 소흉근과 늑간조직이 자리 잡고 있다.
수술 중에 건드리게 되는 늑간조직에 늑간신경이 자리 잡고 있어 이 신경을 건드리거나 압박하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또 보형물을 넣기 위한 공간 확보 시 출혈로 인해 핏덩어리가 고이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수술 후 통증은 활동을 제한하여, 일상생활의 복귀를 늦출 뿐 아니라 조기에 가슴 마사지를 하기 어려워 촉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결국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빠른 회복과 만족스런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인 것이다.
가슴확대 수술시 통증을 경감시키는 방법으로는 늑간신경 마취가 있다. 보형물 삽입 직전에 늑간신경을 마취하여 통증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이 방법은 원래 심장 수술 등 흉부의 수술에 사용되던 방법이나 가슴 성형수술에 응용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기존 방법의 통증을 1/3 이하로 줄이는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보형물 주변에 고일지 모르는 혈액을 제거하기 위해 피주머니를 삽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유륜절개는 박리하는 부위를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조직 박리를 보다 조심스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혈 부위에 지혈도 가능해 조직 손상과 혈종 발생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맞춤형 무통수술'을 받게 되면 가슴 성형 후 3~4일 정도면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해 직장 여성들과 수술 후 통증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무통 수술이라 하더라도 통증이 전혀 없는 것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어느 정도의 통증은 각오해야 하며 너무 일찍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출혈을 조장하여 혈종이 생길 염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글/ 엠디클리닉 이상달 원장
가슴 확대 수술은 유방 조직에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로 삽입 과정에서 다양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유방 조직과 대흉근을 벌리고 대흉근 아래 부위에 보형물을 삽입하는데, 이 부분은 갈비뼈 바로 위로, 소흉근과 늑간조직이 자리 잡고 있다.
수술 중에 건드리게 되는 늑간조직에 늑간신경이 자리 잡고 있어 이 신경을 건드리거나 압박하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 또 보형물을 넣기 위한 공간 확보 시 출혈로 인해 핏덩어리가 고이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수술 후 통증은 활동을 제한하여, 일상생활의 복귀를 늦출 뿐 아니라 조기에 가슴 마사지를 하기 어려워 촉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결국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이 빠른 회복과 만족스런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지름길인 것이다.
가슴확대 수술시 통증을 경감시키는 방법으로는 늑간신경 마취가 있다. 보형물 삽입 직전에 늑간신경을 마취하여 통증을 경감시키는 것이다. 이 방법은 원래 심장 수술 등 흉부의 수술에 사용되던 방법이나 가슴 성형수술에 응용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기존 방법의 통증을 1/3 이하로 줄이는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보형물 주변에 고일지 모르는 혈액을 제거하기 위해 피주머니를 삽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유륜절개는 박리하는 부위를 눈으로 직접 관찰할 수 있어, 조직 박리를 보다 조심스럽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혈 부위에 지혈도 가능해 조직 손상과 혈종 발생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맞춤형 무통수술'을 받게 되면 가슴 성형 후 3~4일 정도면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해 직장 여성들과 수술 후 통증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무통 수술이라 하더라도 통증이 전혀 없는 것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어느 정도의 통증은 각오해야 하며 너무 일찍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출혈을 조장하여 혈종이 생길 염려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글/ 엠디클리닉 이상달 원장
메디컬투데이 이예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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