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초특급의 재계약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럽축구 온라인 매체인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영국의 대중지인 데일리스타를 인용해 맨유가 박지성을 위해 현재 주급 3만파운드보다 2배 인상된 6만파운드의 새로운 계약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데이비드 길 맨유 사장은 박지성과 계약 문제를 협의해왔으며 2009~2010 시즌이 시작되기 전은 아니더라도 개막일인 8월15일 직후에는 마무리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은 2005년 7월 맨유 입단 당시 연봉 200만파운드(당시 한화 37억원)에 4년 계약을 했고 이듬해 연봉 40%가 오른 280만파운드(51억4000만원)에 2009~2010시즌까지 계약을 1년 연장했으며 내년 6월로 계약이 끝난다.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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