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1%대에 그쳐
경보제약이 올해 들어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액 4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602억원 대비 2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2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억원 대비 적자전환됐다. 당기순손실도 14억원으로 전년 46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경보제약은 올해 1분기에도 6억1000만원에 그쳤다. 매출액 437억원과 비교해 영업이익률이 1%대를 기록한 것으로 2분기에는 영업손실까지 발생해 실적 악화가 또렷해지는 분위기다.
영업이익률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코스피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2015년 당시 경보제약의 영업이익률은 14.4%에 달했다.
그러나 이듬해 8.4%로 줄어든데 이어 2017년 12.8%로 다시 향상됐다가 2018년 8.6%에서 2019년 3.2%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4%로 소폭 올랐지만 한 자릿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경보제약은 종근당 그룹의 계열사로서 충남 아산시에 대단위 원료의약품 생산 설비를 보유한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 제약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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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보제약 로고 (사진=경보제약 제공) |
경보제약이 올해 들어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보제약은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잠정 매출액 46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602억원 대비 23.5%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2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억원 대비 적자전환됐다. 당기순손실도 14억원으로 전년 46억원 대비 적자전환했다.
경보제약은 올해 1분기에도 6억1000만원에 그쳤다. 매출액 437억원과 비교해 영업이익률이 1%대를 기록한 것으로 2분기에는 영업손실까지 발생해 실적 악화가 또렷해지는 분위기다.
영업이익률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코스피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2015년 당시 경보제약의 영업이익률은 14.4%에 달했다.
그러나 이듬해 8.4%로 줄어든데 이어 2017년 12.8%로 다시 향상됐다가 2018년 8.6%에서 2019년 3.2%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4%로 소폭 올랐지만 한 자릿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1987년 설립된 경보제약은 종근당 그룹의 계열사로서 충남 아산시에 대단위 원료의약품 생산 설비를 보유한 원료의약품 제조 전문 제약사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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