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대금 2000억원대…피움AI 조합, 차헬스케어 2대 주주로

| ▲ 차헬스케어 CI (사진=차헬스케어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차바이오텍이 자회사 차헬스케어 지분 약 43.5%를 피움AI Future Healthcare 조합에 매각한다.
차바이오텍에 따르면 보유 중인 차헬스케어 주식 769만2308주를 피움AI Future Healthcare 조합에 처분하기로 했다.
매각 대금은 총 2000억8000원이며, 주당 처분 가격은 2만6000원이다. 이번 거래로 피움AI 조합은 차헬스케어 지분 약 43.5%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된다.
피움AI 조합은 수젠텍 자회사 피움인베스트먼트가 설립한 투자조합이다. 차바이오텍은 신규 투자자 유치를 통해 차헬스케어의 투자자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이번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계약에는 피움AI 조합이 일정 조건에서 차바이오텍에 차헬스케어 지분을 되팔 수 있는 풋옵션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바이오텍이 주식 처분 제한, 동반매도청구권, 투자자 사전동의권 관련 의무를 위반할 경우 피움AI 조합은 보유 지분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한편 차헬스케어는 미국, 호주, 싱가포르 등 7개국에서 90여개 병원을 운영하는 병원 경영 전문 법인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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