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휴젤 CI (사진=휴젤 제공) |
매물로 나온 휴젤 인수전에 참여했던 기업들이 잇따라 포기 의사를 밝혀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GS그룹은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탈로부터 휴젤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을 인수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
최근 인수 의사가 타진된 삼성물산, 신세계백화점, SK그룹 등은 모두 손을 떼기로 했다.
SK그룹의 인수 주체로 거론됐던 SK그룹의 SK디스커버리와 SK케미칼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시했으며 삼성물산과 신세계 역시 인수 참여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진행하지 않기로 한 것.
이로써 휴젤 인수 의향을 밝힌 대기업중에는 GS그룹만이 남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다소 높은 휴젤의 매각가가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휴젤의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탈은 지분 약 43%에 경영권까지 2조3000억 원대에 매각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휴젤 인수전은 공개경쟁입찰을 거치지 않고 수의계약 방식을 통해 협상이 진행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