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척병원, 노원 대표원장 취임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8-09 1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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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대표원장이 취임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척병원 제공)

서울척병원은 지난 1일 노원 과장이 대표원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노원 대표원장은 척추정형외과 전문의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인턴 및 정형외과 레지던트 수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척추전임의 임상강사를 수료했다. 이후 분당척병원 척추정형외과 과장, 의정부 서울척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했다.

노 대표원장은 취임식에서 “본인의 질료 철학은 환자의 불편감을 없애기 위해 본인이 할 수 있는 모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며, 환자들의 불편감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 방법이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의 비수술 치료가 될 수도 있고 꼭 필요하다면 수술이 될 수도 있지만 환자에게 가장 적절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환자들이 ‘내가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건가? 불필요한 검사나 치료를 받는 과잉진료를 받고 있는 건 아닌가?’ 라는 걱정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절대 불필요한 의료행위는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믿고 함께 치료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울척병원의 대표원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저를 통해 환자들이 서울척병원에서 치료받은 기억이 힘들고 좋지 않은 기억이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환자 본인의 불편감을 없앴던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면 그걸로 더 바랄게 없을 것”이라고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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