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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난 나노젠 회장 (사진=나노젠 제공) |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코로나백신 임상 3상을 진행중인 바이오시밀러기업 나노젠이 인도 대형 제약사 베카리아제약그룹과 코로나백신 ‘나노코박스’에 대한 생산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베트남 현지 방송을 통해 밝혔다.
나노젠은 계약에 따라 나노코박스의 임상 3상 완료 후 베카리제약에 생산기술을 이전하고 원활한 생산공정 지원을 위해 기술인력도 파견할 예정이다.
현재 나노젠은 지원자 1만2000명에 대해 나노코박스 1차 접종을 끝내고, 내달 2차 투약을 앞두고 있으며, 8월 중순에 긴급사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임상 2상 결과 나노젠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는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노젠은 에이치엘비 관계사 넥스트사이언스가 지분 10.4%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사인 에이치엘비제약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의약품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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