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영업소 간부가 영업사원들에게 막말로 판매 실적을 강요한 사실이 드러났다.
채널A는 최근 크라운제과의 모 지역 영업소장이 영업사원들을 불러 모아 실적이 낮은 영업사원들의 퇴사를 압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업소장은 영업소 평균 실적이 81.3%면, 80% 미만자는 영업소의 ‘암 덩어리’라고 하며 “썩은 암 덩어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다 같이 죽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이 없냐” “뇌가 없는 거냐”는 등의 막말을 했다고.
이 같은 막말과 영업 압박에 영업사원 A씨는 지난해 말 회사를 퇴사했다.
전 영업사원은 “또 다른 지역 영업소의 지난 8년간 판매 실적을 분석했더니 판매 목표와 실제 매출 사이에 월평균 3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등 영업 압박이 엄청났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는 현재 회사와 민사소송 중인 전 영업사원이 소송 증거 자료로 제출한 녹음파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크라운제과 측은 문제를 인정하고 지난해 8월 해당 영업소장의 발언이 윤리경영 규정에 어긋난 것으로 판단,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정도영업이 아닌 부당한 방법에 대해서는 강요하지 않는다”며 “영업목표는 회사 차원에서 제시된 목표일 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일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면 규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이를 위해 영업사원들이 다양한 영업전략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라운제과 측은 영업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올해부터는 영업목표를 현실화 시켰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3개월간 평균 실적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영업목표를 부여하고 이 같은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감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 좋은 영업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널A는 최근 크라운제과의 모 지역 영업소장이 영업사원들을 불러 모아 실적이 낮은 영업사원들의 퇴사를 압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업소장은 영업소 평균 실적이 81.3%면, 80% 미만자는 영업소의 ‘암 덩어리’라고 하며 “썩은 암 덩어리를 도려내지 않으면 다 같이 죽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이 없냐” “뇌가 없는 거냐”는 등의 막말을 했다고.
이 같은 막말과 영업 압박에 영업사원 A씨는 지난해 말 회사를 퇴사했다.
전 영업사원은 “또 다른 지역 영업소의 지난 8년간 판매 실적을 분석했더니 판매 목표와 실제 매출 사이에 월평균 3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까지 차이가 나는 등 영업 압박이 엄청났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이는 현재 회사와 민사소송 중인 전 영업사원이 소송 증거 자료로 제출한 녹음파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크라운제과 측은 문제를 인정하고 지난해 8월 해당 영업소장의 발언이 윤리경영 규정에 어긋난 것으로 판단, 인사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정도영업이 아닌 부당한 방법에 대해서는 강요하지 않는다”며 “영업목표는 회사 차원에서 제시된 목표일 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일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면 규정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데 이를 위해 영업사원들이 다양한 영업전략을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크라운제과 측은 영업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올해부터는 영업목표를 현실화 시켰다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3개월간 평균 실적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영업목표를 부여하고 이 같은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감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더 좋은 영업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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