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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랩셀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오는 2022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 연구개발과 GMP 제조가 가능한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다. (사진=GC녹십자랩셀 제공) |
GC녹십자랩셀의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오는 2022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 연구개발과 GMP 제조가 가능한 시설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3일 발표했다.
이번에 확장하는 시설은 5만2000제곱피트(4831m2)의 규모로, GC녹십자랩셀이 운영하는 30만제곱피트(27,871m2)의 국내 최대 규모의 셀 센터와 더불어 신규 시설을 추가하며 NK세포치료제 개발 역량을 확대하는 것이다.
아티바는 이를 통해 NK 및 CAR-NK 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12월, 아티바는 'AB-101'에 대한 미국 임상 1/2상 IND 승인을 받은 바 있다. 'AB-101'은 림프종 치료를 목적으로 항체치료제를 병용하는 제대혈 유래 방식의 차세대 NK세포치료제로, 동물실험에서 생존율 및 종양 억제 능력 등 항암 효과가 기존 치료제보다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보유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순차적인 IND 승인이 기대되는 상황으로 고형암 치료를 위한 'AB201'(HER2 CAR-NK)과 B 세포 치료를 위한 'AB202'(CD19 CAR-NK)은 오는 2022년 FDA IND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설 확장에 대해 아티바 최고기술경영자(CTO)인 피터 플린(Peter Flynn) 박사는 “차세대 항암제인 NK 및 CAR-NK 세포치료제의 임상 제품 생산 및 잠재적 상업 공급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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