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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윤경 박사 (사진=고바이오랩 제공) |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전문기업 고바이오랩이 신임 연구소장(Chief Technology officer, CTO)으로 강윤경 박사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윤경 신임 연구소장은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Rockefeller University에서 생화학 박사를 취득했다. 또한 Baylor 의과대학교 전임 강사 및 University of Florida 교수로 재직하면서 분자세포생물학 및 기능유전체학 등 생물학 전반을 섭렵했다.
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 이사, 차바이오그룹 차 종합연구원 부원장겸 글로벌 R&BD실장 등을 역임하며, 중장기 R&D 전략 수립, 주요 파이프라인 라이센싱 인/아웃 등을 총괄했다.
이에 고바이오랩은 현 K-바이오의 특장점과 글로벌연구업계 동향을 잘 파악하고 있어 고바이오랩 파이프라인의 글로벌사업화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받아 이번 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남태욱 전 연구소장은 향후 고바이오랩 과학고문으로 기초 연구 및 개발 과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물학적 지식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적 역량을 모두 갖춘 강윤경 신임 연구소장이 본사의 중장기 연구개발 및 신약 발굴을 주도할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신임 연구소장의 지휘 하에 고바이오랩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면역 항암 등 후속 파이프라인의 진도를 가속화하여 글로벌 선두 마이크로바이옴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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