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장 후보 재모집 결과 '긍정적'…"면접, 정상 진행"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8-20 07: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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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모집 실패시 現의료원장 임기 연장 가능성 높아 경기도의료원장 모집에 탄력이 붙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경기도의료원장 모집 공고가 종료됐으며, 1차 때와 달리 이번에는 임원추천회를 진행할 수 있을 만큼의 인원이 모집에 참여했다.

앞서 경기도는 오는 9월 19일 임기가 끝나는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후임자 모집을 위해 지난 7월 19일 공고를 낸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모집에 응한 인원이 적어 임원추천회는 개최되지 못했으며, 지난 4일 경기도는 경기도의료원장 모집 재공고를 시행해 지난 18일 모집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정상적으로 경기도의료원장로 추천할 인원을 뽑기 위해 20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임원추천회 등을 통해 후보를 검토한 결과, 의료원장에 합당한 자격을 갖춘 사람이 없을 경우 3차 재공고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現 경기도의료원장인 정일용 원장의 임기다. 정일용 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9일에 만료될 예정으로, 만약 이번에도 의료원장 후임이 뽑히지 않을 경우 경기도의료원장 자리를 공석으로 비워둘 수 없는 만큼, 정일용 원장의 임기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경기도의료원장은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업무 및 운영을 총괄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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