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 질환·피부 탄력 개선 도움 주는 레이저 치료법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9-07 16: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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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뜨거운 자외선과 습도의 영향으로 색소 침착이 생기기 쉽고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노화를 재촉할 수 있다. 피부는 자외선 노출이 많고, 광노화가 진행되면 진피층의 탄력 섬유가 변형되므로 점점 탄력이 떨어지고 처지게 돼 결국 전체적인 페이스 라인을 무너뜨리게 된다.

또한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이 악화돼 피부 톤이 칙칙하게 되고 이를 감추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 두꺼운 화장을 할 경우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 악순환이 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여름이 되면 저하된 피부 탄력과 색소 질환을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 레이저 시술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다양한 레이저 시술 중 슈퍼 벨로체 레이저의 경우 피부 병변의 종류, 깊이에 따라 각 필터를 변경해 사용할 수 있어 개개인의 피부에 맞는 시술이 가능하다. 듀얼 라이트를 이용하는 장비로 짧은 시간에 균일한 강도의 빛을 피부에 조사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통증 없이 빠르게 시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영숙 원장 (사진=김영숙피부과 제공)

또한 자체 냉각 시스템이 열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화상과 같은 부작용의 위험이 낮으며 피부 탄력을 높이고 잔주름 개선은 물론 잡티 및 색소 치료도 가능해 한 가지 장비로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영숙피부과 김영숙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사람마다 색소의 모양과 깊이, 위치 등이 각기 달라 다양한 층의 피부 병변을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 벨로체 레이저는 색소와 혈관에 맞는 특정 파장을 최적의 에너지로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의료진의 노하우에 따라서도 시술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시술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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