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중환자실 입ㆍ퇴원 압력행사? 재원 적정성은 현장 의료진이 가장 잘 알아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중환자실 퇴원 여부에 대해 담당 의료진의 판단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최근 4차 유행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300~400명대로 늘어나자 코로나19 중환자병상을 운영하는 병원들 사이에서 방역당국이 중환자실 입퇴원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중환자실 입·퇴원 가이드라인은 중수본 행정공무원이 만든 게 아니라 국립중앙의료원에 구성된 재원 적정성 분류팀에서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서 운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이드라인 자체가 기계적으로 적용되고 현장 의료진 판단 권한이 없는 것 같은 의견인데 그렇지 않고 재원 적정성은 현장 의료진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의료진이 결정한다"고 전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전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최근 4차 유행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300~400명대로 늘어나자 코로나19 중환자병상을 운영하는 병원들 사이에서 방역당국이 중환자실 입퇴원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중환자실 입·퇴원 가이드라인은 중수본 행정공무원이 만든 게 아니라 국립중앙의료원에 구성된 재원 적정성 분류팀에서 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서 운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이드라인 자체가 기계적으로 적용되고 현장 의료진 판단 권한이 없는 것 같은 의견인데 그렇지 않고 재원 적정성은 현장 의료진이 가장 잘 알기 때문에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의료진이 결정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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