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줄기세포 치료로 완치된다

강현성 / 기사승인 : 2017-03-26 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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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세포요법이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줄기세포 요법이 발기부전에 대한 전도 유망한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덴마크 온덴세대학병원(Odense University Hospital)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줄기세포요법이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세포요법은 복부 지방에서 뺀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채취 음경내 발기 문제가 있는 부위로 주사하는 시술로 이번 1상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치료 6개월내 치료 받은 21명중 8명이 자발적인 성교가 가능해 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암으로 근치적전립선제거술을 받아 이로 인해 발기부전이 된 후 여러 치료를 했지만 효과를 못 본 21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줄기세포 치료로 21명 모두 발기부전 증상이 좋아졌다.

특히 이 중 8명은 줄기세포 요법 6개월 후 자발적인 성교가 가능해졌으며 이 같은 효과는 치료 후 12개월 이후에도 유지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비록 전임상단계 연구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줄기세포요법이 발기부전의 효과적이면서 전도유망한 치료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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