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압 안정성 최초 입증…환자 치료 도움 기대
코 물혹이라 불리는 ‘비용종’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주사의 새로운 안전성이 입증됐다.
울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태훈, 남정권 교수, 안과 이창규 교수팀은 공동연구 및 무작위 대조 시험을 통해 비용종 재발환자의 비강 스테로이드 주사치료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안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결과 비용종 스테로이드 주사 환자군에서 약효가 사라지는 3개월 간 유의한 안압상승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비용종은 효과적으로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종 치료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 중에 하나임을 이번 울산대병원 연구팀의 임상 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낸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비용종 환자에 따른 보다 세밀하고 다양한 치료를 시도할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eye 저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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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훈-남정권-이창규 교수 (사진=울산대학교병원 제공) |
코 물혹이라 불리는 ‘비용종’ 치료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 주사의 새로운 안전성이 입증됐다.
울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이태훈, 남정권 교수, 안과 이창규 교수팀은 공동연구 및 무작위 대조 시험을 통해 비용종 재발환자의 비강 스테로이드 주사치료의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해 안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결과 비용종 스테로이드 주사 환자군에서 약효가 사라지는 3개월 간 유의한 안압상승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비용종은 효과적으로 치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비용종 치료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 중에 하나임을 이번 울산대병원 연구팀의 임상 연구를 통해 세계에서 처음으로 밝혀낸 것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비용종 환자에 따른 보다 세밀하고 다양한 치료를 시도할 수 있게 된 만큼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eye 저널에 게재됐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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