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명소노그룹 CI (사진=대명소노그룹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대명소노그룹 주력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에서 한 달 사이 두 명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벌어졌다.
지난 20일 새벽 비발디파크 기숙사에서 청소용역업체 소속 60대 노동자가 동료 직원과의 폭행 끝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서로 폭행을 주고받다 사건이 벌어졌으며, 혐의자는 피해자의 선제적 폭행에 대응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약 2시간 만에 숨졌다.
대명소노그룹 측은 용역업체 직원 간 사고로, 회사가 대응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다.
또한 앞서 지난달 10일 비발디파크 스키장 슬로프에서 40대 남성이 보더와 충돌해 사망했고, 같은 달 6일에는 눈길에 셔틀버스가 미끄러져 4명이 부상을 입는 등 연이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사고가 일어난 부분은 인정하지만, 안전 관리 미비와는 상관이 없다”며 “따라서 재발 방지 대책 또한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