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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호상 원장 (사진=신촌연세재활의학과의원 제공) |
[mdtoday=조성우 기자] 서울시 마포구 신촌로에 위치한 신촌연세재활의학과의원이 오는 7월 7일 개원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출신 전문의가 직접 진료를 맡는 신촌연세재활의학과의원은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를 기반으로 척추·관절 질환의 비수술 통합치료를 제공한다.
신촌연세재활의학과의원 유호상 대표원장은 “단순한 통증 완화에 머무르지 않고 질환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하고 재발까지 방지하는 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마포·서대문·신촌 지역 주민들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진료의 기본인 문진, 이학적 검사, 영상 진단을 생략하지 않고 꼼꼼하게 진행하며, 환자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불편한 부위는 직접 확인하고 움직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료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촌연세재활의학과의원에서는 근전도 검사(EMG)를 통한 신경병변 진단이 가능하며, 해당 검사는 대표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시행한다. 근전도 검사는 말초신경, 신경 주변 및 근육의 이상을 전기적 신호로 분석해 병변을 보다 명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환자에게 그 필요성과 결과를 충분히 설명하는 데에도 중점을 둔다.
신촌연세재활의학과의원은 환자 개인의 생활 환경과 운동 습관까지 고려한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며, 단일 치료법이 아닌 다양한 대안을 함께 제시한다. 시술 이후에는 통증 재발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강화 운동 지도, 생활 습관 교정까지 이어지는 전인적 치료 과정을 통해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유호상 대표원장은 “인근 지역에는 세브란스 출신 통증 개원의가 드문 만큼, 세브란스 병원에서 지켜온 원칙 중심의 진료와 정확한 치료 기준을 이곳에서도 실현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통증을 줄이는 것을 넘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한 통증 주치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촌연세재활의학과의원은 척추클리닉, 관절클리닉, 비수술클리닉을 통해 목·허리 통증, 무릎·어깨 관절 질환, 디스크, 신경통, 만성근육통 등 광범위한 근골격계 질환을 진료하며, 근전도 검사 외에도 초음파 진단, TPI 주사, 신경차단술 등 다각적인 시술법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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