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엘의원 수성점, 줄기세포 주사 ‘리쥬엘셀’ 도입

신창호 / 기사승인 : 2025-08-06 0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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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mdtoday=신창호 기자] 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점차 얇아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주름이나 안색 변화 등 다양한 노화 징후가 나타난다. 이러한 변화는 수분 부족뿐만 아니라 피부의 자가 재생 능력 저하와 관련이 깊다.


이에 리쥬엘의원 수성점은 이와 같은 피부 재생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줄기세포 유래 성분을 활용한 주사 시술 ‘리쥬엘셀(Rejuel Cell)’을 도입해 보다 근본적인 피부 개선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

리쥬엘셀(Rejuel Cell)은 자가 혈액에서 줄기세포(stem cell, 스템셀) 유래 성분만을 분리·농축해 사용하는 고순도 피부 재생 시술이다. 별도의 배양 과정 없이 인체 유래 성분을 무세포 정제 기술로 추출해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 반응의 위험이 낮고, 전반적인 안전성이 높다. 자가복제 능력과 성장인자를 함께 포함한 이 성분은 피부 재생을 근본부터 유도하며, 단순한 보습이나 탄력 개선을 넘어 콜라겐 및 엘라스틴 생성, 미세순환 촉진, 조직 복구 등 다방면에서 작용해 정밀한 항노화 치료로 분류된다. 

 

리쥬엘셀은 크게 두 가지 형태로 적용된다. 첫 번째는 ‘줄기세포 피부주사’로, 정제된 유래 성분을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피부결, 탄력, 색소, 주름 등 복합적인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다. 두 번째는 ‘줄기세포 정맥주사(IV)’로, 성장인자와 면역 조절인자가 포함된 줄기세포 유래 물질을 전신에 전달해 항염, 면역력 회복, 전반적인 활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리쥬엘의원 수성점은 피부 상태에 따라 두 가지 시술을 병행 설계하는 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쥬엘의원 수성점 이효정 원장은 “줄기세포는 피부 겉면을 단순히 채우는 것이 아니라, 진피층 내 세포 기능 자체를 회복시키는 치료에 가깝다”며 “특히 진피 섬유화가 진행된 피부에서는 일반적인 스킨부스터보다 반응성이 좋고, 재생 속도도 빠른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각자의 피부 상태나 노화 진행 정도에 따라 주입 위치나 농도, 용량을 달리 설계해야 하는데, 같은 줄기세포라도 어떤 방식으로 주입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예를 들어 눈가 주름은 얕은 층에 소량씩 나눠 주입하고, 탄력이 떨어진 볼 부위는 진피 깊숙한 층에 균일하게 주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겉으로 드러나는 주름이나 안색 문제보다 피부 안쪽의 피로감이나 재생 지연이 더 근본적인 문제인 경우가 많다”며 “줄기세포는 이런 내부의 기능 저하에 대응하는 치료로, 단순한 미용이 아닌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끌어올리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쥬엘셀 시술은 무압 미세 주입 방식 등 정밀한 기술이 적용돼 멍이나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만 피부 깊숙이 작용하는 시술인 만큼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시술 후에는 줄기세포의 재생을 방해할 수 있는 음주, 흡연, 스테로이드, 한약, 소염제 복용 등을 최소 2주간 자제하는 것이 권장된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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