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결핵 진료 3회 연속 1등급 획득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3 09: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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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서 최상위 성적 거두며 전문성 입증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외부 전경 (사진=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최근 발표한 '2024년(7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결핵 진료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하는 심평원의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유지하며 병원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균의 초기 전염력을 줄이고 표준화된 진단 및 치료를 장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결핵 산정특례가 적용된 환자를 진료한 전국 50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결핵균 확인 검사 실시율, 통상 감수성 검사 실시율, 신속 감수성 검사 실시율, 약제 처방 일수율 등으로 구성됐다. 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8.4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 94.5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7.2점을 모두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성빈센트병원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전체 평균 및 동일 지역 평균을 능가하는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이는 결핵 진료 분야에서 지속적인 질 관리와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결핵 적정성 평가는 2022년(5차) 평가부터 기관별 결과 공개로 전환된 이후, 성빈센트병원은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1등급을 연속으로 획득해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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