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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브랜드안과 원장단 및 슈빈트 CEO (사진= 강남브랜드안과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독일 굴절교정 레이저 기업 슈빈트(SCHWIND) 본사의 최고경영자가 최근 강남브랜드안과를 방문해 스마일라식 장비인 ‘아토스(ATOS) 플랫폼’의 최신 기술과 센트랙스(CENTRAX) 기능의 설치 과정 및 적합성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임상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수술 과정에서의 기술적 정밀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차원에서 진행됐다.
슈빈트는 유럽을 중심으로 정밀한 굴절교정 레이저 기술력을 인정받는 제조사이며, 아토스는 해당 기술을 대표하는 스마일라식 장비다. 강남브랜드안과에 적용된 스마트사이트 노바의 센트랙스 기능은 기존 스마일 계열 수술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중심 예측 시스템으로, 도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능동적으로 보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마일 수술은 수술 중 레이저가 각막에 접촉하는 도킹 과정에서 중심을 맞추는 과정이 시술자의 경험과 숙련도에 크게 의존해왔다. 이에 반해 센트랙스는 동공 중심과 각막 중심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미세한 위치 변화를 자동으로 보정함으로써 중심 이탈 가능성을 낮추고 절삭 패턴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또한 센트랙스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안구 계측 장비와 자동 연동되어 중심 좌표를 실시간으로 불러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기 입력 오류를 줄인다. 굴절값 입력 단위도 기존 0.25디옵터에서 0.05디옵터로 세분화되어 보다 정밀한 시력 교정 설계가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적 개선은 고위수차 증가를 억제해 수술 후 빛번짐 등 시각적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방문에서 슈빈트 CEO는 강남브랜드안과 의료진과 함께 실제 임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장비 적합성 점검 및 세부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병원 측은 이번 기술 점검을 계기로 설치 과정뿐 아니라 향후 임상 연구와 장비 최적화에 대한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브랜드안과 대표원장단은 “스마일 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확한 중심 정렬이며, 센트랙스는 그 정밀도를 한 단계 향상시킨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조사 최고경영자가 직접 방문해 기술 적용을 함께 검토한 만큼, 더 안정적이고 일관된 수술 결과 제공을 위해 임상 프로토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강남브랜드안과는 앞으로도 슈빈트 본사와의 기술 교류를 이어가며, 센트랙스 기반의 임상 데이터 축적 및 시력교정 수술의 정밀도 향상을 위한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연구한 ‘스마일 수술 시 고도 난시 환자에서의 렌티큘 추출 임상 결과’ 내용이 아시아태평양 굴절학회에서 채택되어 초청받아 발표를 진행했으며, 각국을 대표하는 해외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올해 아토스 스마일라식 교육기관으로 발탁돼 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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