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9년째 이어온 소아암 환아 지원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0 09: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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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300여 명 헌혈 동참…백산수 누적 180만 병 기부

▲ 농심이 9일 본사와 전국 6개 공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 농심 제공)

 

[mdtoday = 차혜영 기자] 농심이 백혈병과 소아암 환아를 위한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9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와 전국 6개 공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회사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배분된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농심이 9년째 지속해온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활동의 연장선상에 있다. 회사는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음용수 선택에 제약이 있는 환아들을 대상으로 백산수를 매달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이른다.

 

농심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 다양한 후원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백혈병 소아암 환아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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