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블룸의원, 색소 질환 개선 위한 ‘리팟레이저’ 도입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6-04 13: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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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주 원장 (사진=리블룸의원 제공)

 

[mdtoday=조성우 기자] 원주 리블룸의원은 흑자, 검버섯, 주근깨 등 표피 색소 질환 개선을 위해 ‘리팟레이저’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루어졌다.


리팟레이저는 532nm 파장의 엔디야그(Nd:YAG) 레이저에 혈관구제술(VSLS) 특허 기술이 접목된 장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의료기기다. 여기에 과냉각 시스템(CPTL)과 영상 처리 기술(AutoDerm)이 함께 적용되어 시술의 정확도와 안전성을 높였다.

리팟레이저의 핵심은 주변 손상 없이 병변 부위만을 타겟으로 에너지를 조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병변의 상태에 따라 레이저 강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며, 세 가지 모드를 통해 보다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체외형 의료 카메라를 활용해 병변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불필요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콘택트 쿨링 방식의 과냉각 시스템은 시술 중 피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통증을 줄이고, 혈관 수축을 유도해 시술 부위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이와 같은 기술적 특성 덕분에 리팟레이저는 흑자뿐 아니라 검버섯, 주근깨, 잡티 등 다양한 색소 질환 개선에도 활용되고 있다. 리블룸의원은 이번 리팟레이저 도입을 통해 개별 병변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료 계획을 마련하고, 보다 정밀한 색소 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리블룸의원 박영주 대표원장은 “리팟레이저는 단 몇 차례의 시술만으로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적합한 치료 옵션”이라며 “과냉각 기술이 적용돼 통증 부담이 적고 시술 후 붉은기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짧은 시술 시간으로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리블룸의원은 최근 내원 환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여의사 4인 진료 체계를 마련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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