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바, 중국 의료진 대상 가슴성형 라운드테이블… 고주영 원장 강연 진행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8-14 1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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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주영 원장 (사진=아틀리에성형외과 제공)

 

[mdtoday=조성우 기자] 글로벌 가슴 보형물 브랜드 ‘모티바(Motiva)’가 중국 미용성형 의료진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아틀리에 성형외과 고주영 원장을 초빙, ‘한-중 의료진 대상 가슴성형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후난 치메이(Hunan Qimei)와 선전 메이커(Shenzhen Meike) 등 중국 유력 미용성형 병원의 의료진 및 컨설턴트들이 직접 방한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는 아틀리에 성형외과에서 진행됐으며, 고 원장은 ‘근막하 가슴확대거상술(Subfascial Augmentation Mastexy)’을 주제로 실제 임상 사례와 수술 원칙, 장기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해부학적 정밀성을 바탕으로 한 ‘저스트-핏(Just-fit) 포켓’ 조성 기법을 소개하며, 수술의 정교함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를 전달했다.


고 원장은 강연에서 환자 맞춤형 수술 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가슴 조직, 흉곽, 피부 상태 등 환자 개개인의 해부학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유방 고정 방식과 보형물 삽입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며, 이러한 접근이 장기적인 수술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난도의 근막하 수술법(Subfascial Technique)이 가진 장점도 주목받았다. 근육 절개를 피할 수 있어 환자 상태에 따라 통증과 회복 부담이 적고, 촉감과 보형물 위치 안정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중국 의료진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모티바 관계자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임상 노하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아틀리에 성형외과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와 함께, 글로벌 의료진 교육과 수술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틀리에 성형외과 고주영 원장은 “전 세계 의료진이 배우러 찾는 기술을 한국에서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결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는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초청은 모티바가 전 세계 가슴성형 교육 프로그램에서 신뢰하는 파트너로 아틀리에 성형외과를 선택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한국 의료 기술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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