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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FDA가 인사이트의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 ‘몬주비성분명: tafasitamab-cxix)’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사이트의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 ‘몬주비(성분명 tafasitamab-cxix)’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몬주비는 CD19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로, ‘리툭시맙’ 및 ‘레날리도마이드’와 병용하여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FDA 승인은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이 시험에서 환자들은 리툭시맙, 레날리도마이드와 몬주비를 병용하는 그룹과 위약을 병용하는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됐다.
임상시험 결과, 몬주비군에서 무진행생존기간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여포성 림프종 치료에 대한 초기 반응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재발이 발생할 경우 환자들의 감정적 어려움과 다음 치료 관리가 더 힘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이번 승인을 통해 만성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써 리툭시맙 및 레날리도마이드와 몬주비의 병용을 제공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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