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몬주비',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로 미 FDA 승인

김형우 의학전문기자 / 기사승인 : 2025-06-27 09:50:41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미 FDA가 인사이트의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 ‘몬주비성분명: tafasitamab-cxix)’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진=DB)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사이트의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 ‘몬주비(성분명 tafasitamab-cxix)’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몬주비는 CD19를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항체로, ‘리툭시맙’ 및 ‘레날리도마이드’와 병용하여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FDA 승인은 3상 임상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이 시험에서 환자들은 리툭시맙, 레날리도마이드와 몬주비를 병용하는 그룹과 위약을 병용하는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됐다.

임상시험 결과, 몬주비군에서 무진행생존기간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여포성 림프종 치료에 대한 초기 반응은 긍정적일 수 있지만, 재발이 발생할 경우 환자들의 감정적 어려움과 다음 치료 관리가 더 힘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이번 승인을 통해 만성 질환을 앓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로써 리툭시맙 및 레날리도마이드와 몬주비의 병용을 제공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인사] 국세청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연세대학교 의료원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