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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민 원장 (사진=최상산부인과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제20차 추계 학술대회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행사로, 산부인과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규모 학술 컨퍼런스이다.
이번 대회는 총 24개의 세션과 79개의 강연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은 물론 개원가를 대표하는 저명한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대거 참석하여 최신 의학 지식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였다.
특히, 난임·부인과 질환·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문적 교류와 심도 깊은 토론을 펼쳤으며, 실질적인 임상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견을 제시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학술적 가치를 지닌 행사로 평가받았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최상산부인과 엄정민 원장은 ‘자궁 육종을 의심할 수 있는 임상적·영상의학적 소견들 (US/CT/MRI)’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자궁 육종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환자의 예후와 직결되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엄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영상의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초음파(US), 전산화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에서 자궁 육종을 시사할 수 있는 핵심 소견과 진단의 포인트를 상세히 설명하였다.
이번 강연은 진단 및 치료 방향 설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많은 청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발표 이후에도 다수의 전문가들이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엄정민 원장은 “이처럼 뜻깊은 학술대회에서 최상산부인과의 대표로, 또 강연자로 참여해 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진료의 질 향상과 환자 중심의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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