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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웰튼병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웰튼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분석 자료를 토대로 인공관절 수술 후 3개월 이내 핵심 합병증 지표를 공개했다.
웰튼병원 측에 따르면 2025년 2분기까지 공개된 데이터는 탈구율과 재수술률로, 이 두 지표는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준이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진과 병원을 신뢰할 수 있도록 이번 자료를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인공관절 수술 후 탈구는 1000명 중 20~30명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2023년 3분기~2025년 2분기까지 심평원 분석지표의 종별평균 역시 1000명 중 13.4명에게 탈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웰튼병원의 탈구율은 심평원 분석지표에서 1000명 중 1명에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심평원 평균 대비 10배 이상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재수술은 수술의 완성도와 장기적인 안정성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로 볼 수 있다. 웰튼병원의 재수술률은 같은 기간 심평원 분석지표에서 1% 미만인 0.76%로 나타났다. 병원 측은 퇴원 후 3개월 이내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송상호 웰튼병원장은 “이번 데이터 공개는 환자들이 의료 서비스의 질을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심평원 분석지표는 웰튼병원 홈페이지 및 공식 채널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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