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네의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14: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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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승 원장 (사진=에르네의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에르네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는 사람이 가진 자신의 세포나 유전물질을 활용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고, 손상된 신체 구조와 기능을 복원하는 의료 기술이다.

에르네의원은 PRF(자가혈 재생 성분) 기반 피부 재생치료 연구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임상·안전관리 인프라를 갖춘 전문 병원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PRF 기반 재생치료 연구와 임상 적용을 확대하고 첨단재생의료 기반의 차세대 피부 재생치료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PRF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얻은 혈소판·섬유소 등을 활용해 손상된 피부 조직을 회복시키고 탄력 및 결 개선을 돕는 재생치료 방식이다. 성장인자를 통해 손상된 피부의 재생 신호를 촉진하고 피부 장벽 회복, 탄력 저하, 트러블 손상 부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에르네의원 서현승 원장은 “최근 PRF 기반 치료를 통한 피부 재생과 회복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에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만큼 PRF 관련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치료 프로토콜을 정교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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