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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 CI (사진=신원 제공) |
[mdtoday=최유진 기자] 패션기업 신원의 여성복 브랜드 ‘비키’ 패딩의 충전재 혼용률이 잘못 기재돼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비키의 '푸퍼 숏 덕다운'(TJMAY7141) 제품 충전재 비율은 오리 깃털 50%, 오리 솜털 50%로 표기돼 있다. 이는 통상적인 다운 솜털 비율인 최소 75%에 미치지 못한 수치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패딩 제품 솜털 비율이 75% 이상이어야 '다운' 표기를 할 수 있지만, 비키 제품 솜털 비율은 50%에 불과해 ‘다운’이라는 표현을 기재할 수 없다.
해당 제품은 자사몰을 비롯해 롯데온, W컨셉, 쿠팡, LF몰, 이랜드몰, 지그재그 등 패션 플랫폼에서도 '덕다운'으로 표기 및 판매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신원 측은 해당 건은 다운 명칭 사용에 대한 오류로, 전수 조사를 통해 오표기된 제품에 대한 수정을 완료했다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환불 등의 방안을 논의 중이라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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