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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우석 원장 (사진=JMO피부과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원장이 지난 26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제40차 정기학술대회에서 ‘남성 수염 제모의 동안 효과와 주의사항’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대한의학레이저학회 정기학술대회는 학술상 및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한 전문의들의 강연을 비롯해 레이저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핸즈온 세션도 이어졌다. 특히, 고우석 원장은 전문가 특강을 맡아 해당 강연을 진행했다. 레이저를 이용한 수염 영구제모는 모근을 완전히 제거함으로써 매일 면도하더라도 거뭇하게 비쳐보이는 수염자국까지 없앨 수 있어서 피부색이 밝아진다. 모낭염 등 피부 트러블 개선은 물론 깔끔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어서 동안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시술을 받지 못하면 영구제모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시술받지 않은 예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남자 수염은 동일한 면적을 기준으로 했을 때 신체의 다른 부위보다 털의 밀도가 높고, 모낭 및 모근의 크기도 크고, 발모력도 왕성해서 레이저 영구 제모 시술의 난이도가 높은 부위이다. 특히, 누락 부위없이 꼼꼼하게 치료되지 않으면 일부분만 듬성듬성 제모가 되어 보기 흉하게 되거나, 심한 경우 흉터가 생기고 피부가 더욱 나빠질 수도 있다. 따라서 매 시술마다 의사가 직접 사진 촬영을 하면서 시술 전후 영구 제모 효과를 검증하고, 결과에 맞게 환불 제도를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찾는 것이 좋다.
고우석 원장은 “남자 수염은 얼굴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면도를 하더라도 거뭇하게 비쳐지는 수염 주변은 가장 넓은 규모의 잡티라고 볼 수 있다”면서 “레이저 영구 제모로 모근을 완전히 제거하면 밝고 깨끗한 피부로 동안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에게 직접 상담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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