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이현탁 과장, 일본소화기내과 학회서 Travel Award 수상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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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탁 과장 (사진=분당제생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이현탁 과장이 ‘JDDW 2025(Japan Digestive Disease Week, 이하 JDDW)’에서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Travel Award를 수상했다.

소화기내과 이현탁 과장은 ‘비정맥류성 상부위장관출혈 환자에서 동맥색전술 후 재출혈의 위험인자’라는 논문을 통해 내시경 치료로 조절되지 않는 비정맥류성 상부위장관출혈 환자에서 시행되는 동맥색전술 이후 재출혈을 예측할 수 있는 위험인자를 규명했는데, 혈소판 감소증과 높은 ABC score가 30일 내 동맥색전술 이후 재출혈을 유의하게 증가시키는 인자임을 밝혀냈다.


이현탁 과장은 “비정맥류성 상부위장관 출혈 환자의 경우 동맥색전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혈소판 수치와 ABC score를 사전에 평가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면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JDDW는 일본 내 소화기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대회로 소화기학회, 소화기내시경학회, 간학회, 소화기외과학회, 소화기암검진학회 등 5개 주요 학회가 통합된 대규모 국제 학술 행사이고, 이현탁 과장은 Travel Award 수상과 함께 국제포스터 세션에서 구연발표를 진행했다. Travel Award는 40세 이하 해외연구 발표자 중 우수 초록을 선정해서 주는 상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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