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미경 기자] 심술보와 심술얼굴은 입매와 얼굴 턱선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변화로, 입 주변 팔자주름이 깊어지고 얼굴이 아래로 처지거나 불만스러운 인상, 심술궂은 인상을 주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전에 없던 잔주름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입 주변의 굵고 깊은 팔자주름이 생기고 심술궂은 인상으로 바뀌는 것이 눈에 보이게 되면 이것은 누구에게나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된다.
이에 대해 부산 뉴욕스마일치과의 치아교정전문의 박현정 원장은, 심술보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기도 하지만, 입매돌출이 있는 경우 젊은 나이 때부터 생길 수 있어 이에 대한 시기적절한 치료로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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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정 원장 (사진=뉴욕스마일치과 제공) |
잇몸뼈의 돌출을 동반한 돌출입의 경우에서, 돌출입 부위는 주변 뺨 부위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돌출되어 있고, 입체적인 돌출입과 평평한 뺨이 만나는 경계선이 바로 팔자주름이 형성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돌출입이 있으면 젊은 나이에도 팔자주름이 상대적으로 깊고 확실하게 패여 보여서 좋은 인상을 주기 어렵다. 이 경우 돌출입교정을 통해 돌출해소가 진행되면, 팔자주름이 완화되고 사라지면서 심술궂은 인상이 자연스럽고 예쁘게 변화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무의식적 습관 개선과 꾸준한 관리가 인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면 입꼬리를 내려서 입을 다무는 습관, 턱에 힘을 주는 습관,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 습관은 심술보 악화에 영향을 준다. 이런 표정이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면 입가 처짐, 팔자주름이 생기기 쉽고 잔주름도 많이 발생한다.
또 평소에 한쪽으로 음식을 먹는 습관도 고치는 것이 좋다. 주로 한쪽으로만 씹게 되면 편측으로 근육과 뼈가 발달하여 얼굴이 비대칭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덜 사용하는 쪽의 얼굴이 더 처지고 팔자주름도 깊어진다.
추천되는 방법은 입꼬리를 올리는 근육을 강화하는 동작인데, 웃는 표정을 연습할 때 광대를 올려 웃음은 짓는다는 느낌으로 거울을 보면서 꾸준히 연습하면, 입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이 도움이 된다.
박현정 원장은 심술보를 만드는 팔자주름의 원인이 되는 돌출입을 치료방법을 설명하면서, “특허받은 S&S Slim and Short 돌출입교정장치는 처음부터 끝까지 3D컴퓨터그래픽 시스템으로 제작된 일체형 장치로, 장치 패드와 부자재를 연결하기 위한 불필요한 납땜 부위가 전혀 없기 때문에 높은 정밀도와 얇으면서 견고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이물감은 최소화 했고, 입천장의 가장 높은 곳에서 후방견인이 진행되기 때문에 돌출뿐만 아니라 거미스마일, 긴 잇몸뼈 형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면서도, 치료 중에 장치가 전혀 보이지 않아,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돌출된 잇몸뼈를 슬림하게 만들면서 무턱의 경우 선해보이고 어려보이는 인상은 유지하면서 턱관절과 치열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라고 강조했다.
박현정 원장은 또한 팔자주름의 원인이 되는 잇몸돌출 치료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S&S Slim and Short 돌출입교정장치는 개인 맞춤형 돌출입교정시스템으로, 장치 디자인과 교정력을 적용하는 방향, 힘의 크기에 따라 치료결과에 큰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치료 전 치과교정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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