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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온안과 제공) |
[mdtoday=조성우 기자] 지난 2월 5일, 서울온안과와 은평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은평구 지역 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료 지원을 확대한다. 해당 협약을 통해 돌봄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과 진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적절한 건강검진을 받기 힘든 아이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 내 의료 격차를 감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현재 은평구에서는 28개 지역아동센터에 약 900명가량의 아동과 청소년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이 중 25개 지역아동센터가 연합회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서울온안과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눈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과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온안과는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는 어린이날 행사도 함께 지원하는 것을 약속했다. 이 행사는 매 해마다 3000명 이상의 가족들이 방문하지만 예산 부족 문제로 인해 다소 어려움이 따르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서는 운영 지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전보다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서울온안과 장인범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에 매우 기쁘다”며 “검진만이 아닌 치료까지 지원해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온안과는 개원 이후 각종 사회공헌재단과 지역구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아동지원센터, 어르신돌봄지원센터 등과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과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돌봄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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