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병원 김영훈 교수, 만성 심방세동 관리의 최신 치료 전략 제시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1-24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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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주최 부정맥 심포지움서 아시아 대표 연자로 활약
▲ 하버드 MGH 주최 부정맥 심포지엄에서 대표 연자들이 발제하고 있다(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영훈 교수). (사진=고대의료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고려대학교병원 부정맥센터 김영훈 교수가 2025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제30회 국제 심방세동 심포지움’에서 아시아 대표 연자로 참여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심포지움은 하버드 MGH가 주관하고 존스홉킨스, 클리블랜드클리닉, 메이요클리닉, 스탠포드 등 세계 최고의 부정맥 대가들이 모여 심방세동의 혁신적 치료법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술 행사다.

김영훈 교수는 한국과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초청받아 최신 지견을 나눴다.

김 교수는 ‘지속성 심방세동 관리와 뇌졸중 예방’을 주제로 발표하며, 심방세동 환자들의 다양한 합병증에 대한 최신 치료법과 예방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심방세동 치료는 모든 환자에게 일률적인 치료법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춘 세심한 접근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핵심”이라며, 복잡한 사례에 맞춘 맞춤형 치료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세계 유수 기관의 석학들로부터 주목받으며, 글로벌 의료 커뮤니티에서 국제적인 위상을 더욱 확립했다.

앞으로도 심방세동과 뇌졸중 예방에 관한 연구와 치료 개발에 매진하며, 국제 학계와 의료현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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