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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매일아침’ 방송 캡처) |
[mdtoday=이가은 기자] 지난 6월 19일 방영된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매일아침’의 인기 코너 ‘윤수현이 간다’에서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 ‘더편한요양원’이 소개되며 따뜻한 감동과 깊은 울림을 전했다.
‘윤수현이 간다’는 트로트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윤수현 씨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삶의 현장을 소개하는 코너로, 이번 방송에서는 단순한 노후 돌봄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더편한요양원’의 진면모가 조명됐다.
윤수현 씨는 이날 요양원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하루를 함께 보내며 생활을 체험했다. 촬영 내내 웃음과 따뜻한 정이 오갔고, “요양원이 이토록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일 줄 몰랐다”는 윤수현 씨의 진심 어린 말이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방송에서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일상 케어가 소개됐다. ▲어르신의 신체 상태에 따라 진행되는 재활운동 ▲인지와 감성을 함께 자극하는 책 읽기 활동 ▲햇살 아래 진행되는 산책 프로그램 ▲레더볼을 활용한 근력 및 집중력 향상 운동 등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능동적인 삶을 이어가도록 돕는 시스템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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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매일아침’ 방송 캡처) |
윤수현 씨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함께 운동도 하고, 책도 읽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마지막에는 직접 준비한 트로트 무대를 선사, 요양원 안을 훈훈한 감동으로 물들였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은 ‘더편한요양원’의 일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전문 인력의 헌신 또한 놓치지 않았다. 10년 이상 어르신들과 동행해온 요양보호사들과 정기적인 재활 관리에 온 힘을 다하는 전담 물리치료사의 모습은 화면 너머 시청자들에게 깊은 신뢰감을 전했다. 이들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가족처럼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대하는 태도로 감동을 더했다.
이날 방송의 중심에 있었던 이희란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요양원 운영 철학을 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편한요양원 이희란 원장은 “요양원은 단순히 ‘지내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되찾는 두 번째 집이 되어야 한다”면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이름을 불릴 수 있는 공간, 존중받는 삶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우리가 지향하는 요양원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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