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정훈, 4월 17일 은퇴식

김교식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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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간의 선수 생활 마감하는 정훈, 사직구장에서 팬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 나눠

▲ 은퇴한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 [롯데 자이언츠 제공]

 

[mdtoday = 김교식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상징적인 선수였던 정훈이 오는 4월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공식 은퇴식을 갖고 선수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롯데 구단은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 맞춰 정훈의 은퇴 행사를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 관계자는 "정훈이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06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줄곧 롯데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해 온 정훈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정훈은 2006년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09년부터 롯데 자이언츠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통산 1,476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전성기를 함께했다. 

 

정훈은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그는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야구계에서 새로운 경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은퇴식은 오랜 기간 사직구장을 지켜온 프랜차이즈 스타와 팬들이 작별을 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롯데 구단은 정훈의 그간 공로를 예우하며 성대한 은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교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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