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코디네이터 남궁지혜, 생명나눔 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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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남궁지혜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운데)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후 동료인 정희제(왼쪽), 송우주(오른쪽) 코디네이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건국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건국대학교병원 장기이식실의 남궁지혜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제8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남궁 코디네이터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와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장기등 이식에 관한 법률' 제6조의2에 근거하여 장기 등 기증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을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남궁 코디네이터는 수상 소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생명의 기회를 연결해 줄 수 있었던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며, "기증자와 유가족의 숭고한 마음에 항상 감사하며, 앞으로도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그 뜻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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