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2주년 기념 ‘임신 성공 전략’ 난임 강좌 성료

신창호 / 기사승인 : 2025-03-18 1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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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제공)

 

[mdtoday=신창호 기자]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개최한 ‘임신 성공 전략’ 난임 강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개원 2주년을 기념해 지난 2월 22일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에서 개최한 난임 강좌 이벤트에는 약 4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는 세 대표원장의 2주년 소감과 참가자에게 전하는 인사말로 시작해 난임 이론과 생생한 사례를 담은 임신 성공 전략 강연으로 이어졌다.

먼저, 구화선 대표원장이 ‘질 좋은 배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좋은 배아를 위한 전략으로 ‘부부, 주치의, 연구실이 해야 할 일’을 나누어 소개했다.

부부는 양질의 난자와 정자를 위해 생활 습관 관리가 필수적이며, 연구실은 배아를 끝까지 돌보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구 원장은 “의료진은 최선을 다해 다양한 치료 방법을 연구하고 환자에게 제안하며, 환자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응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송인옥 대표원장은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 어떤 환자에게 필요할까’ 주제의 강의를 이어갔다.

송인옥 원장은 “반복 착상 실패를 경험한 고차수 환자, 반복 유산 환자, 고령의 환자들은 PGT를 고려해볼 수 있다. 특히, 고령인 데다가 반복 유산을 하게 되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기 때문에 더욱 더 세심하게 PGT를 할 지 말 지에 대해 고민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PGT가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환자의 나이와 난소 기능, 착상실패 횟수, 유산의 기왕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주치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진행하면 임신 성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진영 대표원장은 ‘고령, 난소기능 저하, 고차수 시험관 임신 성공 전략’을 주제롤 강연을 진행했다.

김진영 원장은 연령이 높을수록 임신 성공률은 낮아지지만, 최근 환자의 연령이 점점 고령화되어 환자의 상당 비율이 40대라고 말하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포기하지 말고 최대한 조속히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전략과 맞춤 치료로 끈질기게 시도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배아와 자궁 내막 상태 향상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난소의 상태를 파악하면서 다양한 과배란 방법을 시도하고, 자궁내시경으로 내막 상태를 점검하고, 최적의 상태에서 배아이식을 시행하며, 혈전이나 면역 이상이 있는 경우 적절한 보조적 치료를 하여 착상율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강연을 모두 마쳤다.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 측은 “임신에 묘책은 없지만 더욱 명확한 정보로 난임의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강연을 개최했다.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난임 부부가 참여해 긴 시간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오랜 기간 난임 환자와 함께하며 누구보다 난임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 한 명, 한 명의 환자에게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내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 난임 환자의 희망이 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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