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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한석 원장 (사진= 연세굿샘내과의원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연세굿샘내과의원이 오는 9월 22일 개원한다.
연세굿샘내과의원의 주요 진료 과목은 당뇨병과 비만, 갑상선 질환, 골다공증 등 내분비대사질환을 중점으로 한다.
내분비질환은 장기간의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단순히 증상만을 조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습관과 연계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병원명인 ‘굿샘’은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선생님’의 의미와, 우리 몸의 호르몬을 만드는 ‘샘’이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러한 철학은 병원의 진료 원칙 속에 반영돼 있다.
환자 교육에도 힘을 쏟는다. 만성질환의 경우 환자가 자신의 질환을 이해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과정이 치료의 핵심이 된다. 이에 따라 상담과 교육이 가능한 간호사 인력으로 팀을 구성해,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최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진료 방식도 마련했다.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통해 환자가 음식 섭취나 활동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환자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최한석 대표원장은 “내과 진료는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과정이 아니라 환자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과정”이라며 “환자 스스로 질환을 이해하고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개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한 내과 진료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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