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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저스트병원 제공) |
[mdtoday=신창호 기자] 저스트병원은 원내 고난도수술팀이 외상성 무릎탈구 수술에 ROSA(로사)의 로봇수술기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삶의 질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외상성 무릎탈구는 매우 드물고 굉장히 심한 손상이다. 과도한 움직임 또는 강한 외부충격으로 발생하는 외상성 탈구는 무릎의 윗뼈와 아랫뼈가 분리되고 뒤틀린 것을 말한다.
이는 무릎의 전방십자인대 및 후방십자인대 그리고 측부인대들의 파열이 발생하고 중요한 신경과 혈관도 끊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손상이다. 이에 신속하고 정확한 수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당장 보행이 불편하고 습관성 탈구가 반복되어 빠르게 관절염이 진행될 수 있다.
무릎 탈구 수술에서는 손상된 여러 인대 불안정성을 잘 조율하여 최적의 상태로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저스트병원 고난도수술팀은 로사 로봇 인공관절수술기를 이용해 손상된 인대의 수술 직후 회복정도를 확인해 2025년 새해 첫 수술 집도에 새롭게 적용했다.
저스트병원 고난도수술팀 측은 “다양한 인대 수술 후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고 이를 수술실에서 확실하게 확인함으로써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들의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2025년 한 해도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또한 빠르게 발전하는 의학기술과 다양한 환자들의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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