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최민석 기자] 분당척병원이 지난 11월 21일 성남시 분당구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2025 완쾌환자 초청의 밤’을 열고 척추ㆍ관절 수술 및 비수술 치료 후 건강을 되찾은 환자들과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에는 환자와 보호자 약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병원을 찾았던 시기와 치료 유형은 모두 달랐지만 회복이라는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에는 건강을 체크하는 건강 상담 부스 코너도 따로 운영됐으며, 수술 후 관리법 Q&A 영상도 함께해 “퇴원 후 관리에 대한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호평했다.

한 참석자는 “작년까지만 해도 허리 통증 때문에 걷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이들과 여행을 갈 정도로 회복했다”며 “오늘 행사에서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을 만나니 다시 힘이 난다”고 말했다.
장상범 분당척병원 대표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올해도 이렇게 많은 환자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병원은 수술이나 치료가 끝나는 곳이 아니라 환자의 일상 복귀를 함께 돕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치료, 그리고 치료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만찬과 함께 의료진과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 축하 공연 후 단체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완쾌환자 초청의 밤’은 분당척병원이 매년 진행하는 대표적인 환자 감사 행사로 자리잡았으며, 환자와 의료진이 서로의 회복ㆍ헌신을 기억하는 의미 있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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